메릴린치증권이 DRAM 관련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메릴린치는 최근 DDR400 현물 가격이 재차 상승하면서 4.3달러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또 대만 파워칩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04% 증가하면서 호조를 나타냈다고 전하고 하이닉스및 삼성전자와 같은 DRAM 관련주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