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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내달 2천명 신규채용 ‥ 5일께 합동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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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공기업들이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2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13개 공기업(정부투자기관) 인사 담당자들이 이날 예산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달 말까지 상반기 채용인원을 확정, 다음달 5일께 합동 채용공고를 내기로 했다. 이번 채용은 정부가 약속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대책의 일환으로 각 정부투자기관들은 합동 채용공고를 내는 대신 입사 희망자들의 중복 응시를 막기 위해 채용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각 기관별 채용인원은 △한전 3백명 △도로공사 2백명 △석유공사 1백명 등 2천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의 일방적인 채용방침에 대해 일부 공기업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대부분 공기업이 이미 작년 말 일정 규모의 신규 채용을 한 터라 추가 채용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한 공기업 인사 담당자는 "정부의 정책이니 따라야 하겠지만 총정원을 늘려주지 않는 이상 신입사원을 뽑아도 배치할 곳이 없다"며 "하반기 예정된 신규 채용계획까지 앞당겨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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