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원증권 정성호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4분기 실적발표 결과 전 제품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하고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대비 1.4%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7만1,000원에서 7만5,900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