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부진한 3분기 실적과 그에 따른 수익예상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가를 2만3,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05년 3월기부터 신제품 가세,약업경기 회복 등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