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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組1위 한국 "일본 나와라"..카타르도요타컵 스위스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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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제3회 카타르 도요타컵 23세이하 친선대회에서 4강 진출이 확실시돼 일본과 준결승전을 치를 전망이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0시 카타르 도하 알 에테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최태욱의 선제골과 조재진의 추가골을 묶어 스위스를 2-0으로 물리쳤다. 2연승을 거둔 한국은 19일 0시에 벌어지는 모로코(1승1패)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패하지 않는 한 4강에 오른다. 최태욱은 전반 17분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패스미스를 낚아챈 뒤 그대로 정면을 치고 들어가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30m 중거리 슛을 때렸고 볼은 그라운드에 한번 튀긴 뒤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네트로 빨려들어갔다. 조재진은 후반 18분 전재운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 지역에서 받아 상대 수비수 캐럴리를 따돌린 뒤 골키퍼와 1대 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대학선발로 구성된 일본은 18일 0시 카타르 도하의 알 에테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홈팀 카타르를 3-0으로 누르고 A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일본은 2승1패를 기록해 노르웨이 덴마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노르웨이에 뒤져 조 2위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이 B조 1위를 확정하면 22일 새벽 A조 2위 일본과 준결승전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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