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성불로 가는 법화경' ‥ 깨달음 도와주는 경전중 경전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성불로 가는 법화경 =소리내 읽기만 해도 성불이 되고 중생이 구제된다는 나무묘법연화경(법화경).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일대사인연'을 이루기 위해서이며 이는 곧 중생의 눈을 밝게 하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가까이 가도록 도와주는 경전 중의 경전이다. 자세한 법어 풀이도 곁들여져 있다. ( 석묘찬 옮김, 중명출판사, 1만5천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2 "이대론 불안해"…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 3 "낭만 가득한 특별한 일상"…부산 여자도, 외국인도 반한 서울 “내 사실 니를 처음 봤을 때는 별 마음 없었거든. 근데 사람 마음이란 게 바뀌데. 니 이름이 특별한 덴 다 이유가 있더라. 마 서울, 사랑한디!”‘서울 뭐 별거 있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