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은 12일 신임 사장에 린든 맥멀린씨(49)를 선임했다. 맥멀린 신임 사장은 1999년 10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뉴욕생명 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뉴욕라이프인터내셔널의 아시아지역본부에서 IT분야와 영업채널 관련 프로젝트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