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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증시 통합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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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등 증권 관련 3개 시장을 통합하는 내용의 증권선물거래소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 선물거래소에 분산돼 있는 유가증권 매매 및 선물거래 업무를 부산에 본점을 두는 증권선물거래소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쟁점이 됐던 증권예탁원의 청산ㆍ결제기능 개편문제는 향후 정부의 2단계 시장개편 방안에서 검토하도록 했다. 국회는 또 2005년부터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취학 1년 전의 유아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을 가결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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