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메리츠 장효선 분석가는 코리안리의 11월 실적 부진은 월별변동성이 큰 코리안리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며 12 월 이후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결국 일시적 실적 부진 보다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상대적 매력도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추가적 주가조정이 나타날 경우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4만5,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