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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통상마찰로 번질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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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질병'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30일 농무부 대표단을 한국에 긴급 파견, 쇠고기 및 가공식품 수입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반추동물 가공식품 수입금지 농림부는 28일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진 미국산 쇠고기의 뇌 척수 등 특정위험물질(SRM) 부위중 수입업체 등이 보유하고 있던 유통물량 38t을 확인, 봉인 처리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도 검역창고와 보세구역 내 창고에 보관중인 소의 등뼈 등 3백79t과 소창자 1천9백30t 등 SRM 2천3백9t을 봉인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림부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 금지함에 따라 소 염소 등 미국산 반추동물의 위험부위를 원료로 함유한 가공식품 수입도 공식 금지했다. 식약청은 SRM 이외 부위가 포함된 의약품과 원료 등에 대해서도 미감염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조치했다. ◆ 미ㆍ캐나다 산지논쟁 격화 미국 당국이 광우병 감염 소의 유통경로를 추적한 결과 이 소가 캐나다에서 수입된 것이라고 잠정 결론내린 데 대해 캐나다 정부가 반박하고 나서는 등 양국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광우병 감염경로를 추적해온 론 디헤이븐 미 농무부 수의담당 책임자는 27일 "캐나다측 기록을 검토한 결과 이 젖소는 지난 2001년 8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선적돼 아이다호주 이스트포트항을 통해 들어온 74마리의 수입소들 중 한 마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캐나다 식품검사국의 브라이언 에번스 박사는 "문제의 젖소가 캐나다산이라고 결론짓기에는 이르다"고 주장했다. 우종근ㆍ현승윤 기자 rgbac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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