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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외인/개인 소폭 매도 속 약보합..코스닥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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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26일 종합지수는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대비 1.35p 내린 791.18을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43.29를 기록하며 0.20p 상승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 외에는 사자가 거의 없는 가운데 7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닥 시장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억원과 163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7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프로그램 241억원 순매수. 삼성전자,KT,현대차,신한지주 등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반면 국민은행,POSCO 등은 하락.한편 감자 추진 소식이 나온 LG카드는 하한가로 곤두박질 쳤다. 조류독감과 광우병 등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로 대림수산,오양수산,한성기업 등 수산 관련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에서는 KTF,LG텔레콤,NHN,옥션 등이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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