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CL은 LG전자 11월 매출이 전월비 2% 감소한 것에 대해 소비가전부품의 계절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GSM단말기 수출이 보완해주었다고 진단했다. CL은 이어 LG전자 4분기 실적(LGPD 부담 제외시)이 강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