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카드 때문에 고통심한 은행 주목" 입력2006.04.04 11:38 수정2006.04.04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6일 미래에셋증권 한정태 연구원은 LG카드 채권단의 출자전환후 매각 추진 등에 대해 카드업의 상생 해결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아직 주식 측면은 부정적이나 은행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 때문에 고통이 심한 은행주에 주목.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구로 7000억 벌었는데…"1억 넣었으면 800만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2000만원대 中 전기차 유럽 공습 임박…주가 한 달간 37% 뛰었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펜타닐 몰아낼 신약 나온다…"年 매출 최대 10조원"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