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체방범실태 점검실시에 나선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경찰청과 함께 합동 현금보관및 수송 안정대책 마련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인원은 총 15개조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