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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광고大賞] '대한생명' ‥ '행복한 세상만들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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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한생명의 '대한사랑모아CI보험' 광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하시라고…"라는 헤드카피에서 나타나듯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 본연의 정신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이 광고의 비주얼은 모든 이들이 꿈꾸고 있는 영화와 같은 한 장면으로,CI(치명적질병)보험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행복한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회사 이율국 상무는 "고객들의 감성적인 요소와 CI보험의 개념적 설명을 조화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광고 카피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사랑모아CI보험은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중병상태가 계속될 때 고액의 보험금을 미리 지급,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종합생활보험.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삶은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선 "치료만 잘했더라면 더 오래 행복할 수 있었는데…"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상무는 "고객들의 이 같은 마음을 헤아려 진정한 고객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탄생시켰으며 광고카피에도 그런 정신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한사랑모아CI보험은 지난 8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4개월 동안 신계약건수 8만여건에 초회보험료 1백30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엔 종신보험을 뛰어넘는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 보험은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중대한 뇌졸중,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중대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을 때 보험금의 최고 50%,또는 80%를 미리 지급해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 관상동맥 우회술,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심장판막수술,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수술의 경우에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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