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8일) 한빛소프트 하락 반전 입력2006.04.04 11:19 수정2006.04.04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야간증시(ECN)는 0.01% 내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16% 떨어져 정규시장의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규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한빛소프트는 차익매물에 밀려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대우정밀은 채권단의 M&A(인수·합병) 추진을 재료로 4.21% 올랐다. LG카드도 대환론 규모가 5개월만에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로 장을 마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 기업투자금융(CIB)마켓 부문장에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신설된 CIB마켓부문은 금융지주 차원의 기업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관련인사 A21면KB금융그룹은 26일 이 같은... 2 한때 459% 폭등하더니…"삼성전자 살걸" 개미들 '멘붕'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 2년 만기 상품이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부산은행 경남은행을 통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