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4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LG애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5일 CLSA는 LG애드에 대해 LG카드가 차지하는 광고취급고는 2~4%에 그쳐 이로 인한 리스크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12월 광고실사지수(ASI)는 94로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광고취급고의 급감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외국인 지분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대감도 매수 근거중 하나. 또한 올해 배당성향은 80~100%로 예상했으며 배당수익률이 5~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