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계룡건설,할인요인이 할증요인으로" 입력2006.04.04 11:06 수정2006.04.04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증권이 계룡건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일 SK 이인재 분석가는 계룡건설에 대해 내년 4월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역세권 개발의 수혜가 예상되며 행정수도이전은 중장기적인 성장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방업체로서 할인요인이 할증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1만4,9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즘투자자문, 이윤학 사장 선임…펀드 시장 본격 진출 프리즘투자자문이 이윤학 전 BN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즘투자자문은 이 사장 영입을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던 '연금 중심의 4단계 생애주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DB... 2 [마켓PRO] 테슬라 더 떨어질까 반등할까…주식 초고수 전망 엇갈렸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한국도 참여" 트럼프 러브콜에…'주가 불기둥' 개미들 환호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