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환율우대 외화예금' 내년 3월까지 판매 입력2006.04.04 11:03 수정2006.04.04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가입 고객이 외화를 입출금하거나 해외로 송금할 때 20%의 환율을 우대해주는 '환율우대 외화예금'을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판매한다. 예금 가입 대상 통화는 미국 달러,유로,영국 파운드,일본 엔 등 5개국 통화다. 1백달러 이상 가입하면 된다. 가입 고객에는 국제전화 3천원 무료이용권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 소비자물가 1.5% 상승…3개월 연속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석유류 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다만 채소류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불안한 추세가 계속됐다.통계청이 3일 ... 2 11월 물가상승률 1.5%…3개월 연속 1%대 둔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로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0(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 ... 3 한국전력공사, 전력 공급 안정에 고객 참여 한국전력공사(대표 김동철·사진)가 ‘2024 한국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공사는 저비용·고품질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미래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