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목표가 4300원으로 상향..중립..동원 입력2006.04.04 10:47 수정2006.04.04 1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6일 동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자금조달 마무리로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호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300원으로 상향. 양 연구원은 출혈경쟁 지양이나 설비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LG그룹이나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박 대표 등 2인, 횡령·배임 혐의 고발 당해" 2 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취득…"경영 참여" 3 [모십니다] 트럼프 2.0 시대…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