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증권은 신무림제지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6,400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는 각각 10.6%와 6.7% 하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