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10월 매출이 양호한 수치로 3분기 부진에서 탈출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적정주가 7만원. 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장기 성장성에 베팅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