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증권,"2004년을 빛 낼 내수주 톱 10 ..농심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이 농심 등을 2004년을 빛내줄 내수주 톱 10으로 선정했다. 13일 대우는 내년 상반기 내수 경기회복에 이어 하반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는 내수주 주가가 소비심리보다 1분기 정도 앞서고 내수경기보다 1~2분기 선행한다고 설명하고 내년 1분기를 내수주 매수 시기로 추천했다. 내년을 빛낼 내수주 톱 10으로 제일기획,농심,한섬,제일모직,동원F&B,한국전력,현대백화점,퍼시스,한일시멘트,능률영어사 등을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저평가 주식?"…수익률 50% 낸 서학개미 '싱글벙글'

      올해 인공지능(AI)과 빅테크 관련주를 담은 서학개미의 수익률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기를 끈 가상자산 관련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알파벳 2.5조원어치 산 개미들3일 한국예탁결...

    2. 2

      "믿었는데 점점 나락 가네요"…1년 만에 '-79%' 날벼락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상장 1년 만에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제일엠앤에스가 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다. 잇따른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유동성이 메마른 영향이다. 회사를 믿었던 투자자들은...

    3. 3

      그냥 '몰빵'할 걸…S&P500지수, 종목 한 개가 20% 끌어올렸다

      올들어 미국증시 대표 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 상승의 3분의1은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단 두 개 종목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AI 등 주요 테마가 움직이는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금 쏠림 현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