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비벼먹는 감자면 4종 .. 농심 입력2006.04.04 10:08 수정2006.04.04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은 감자면을 비벼먹는 스타일의 용기면으로 만든 '감자면 짜장범벅' 등 4종의 용기면 신상품을 내놨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짜장범벅''카레범벅''짜장범벅 사발면''카레범벅 사발면' 등이다. 미니컵 형태의 용기면으로 끓는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비벼먹을 수 있다. 7백∼8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동아오츠카, 사회공헌 성과로 정부 포상 잇따라 동아오츠카가 ESG 경영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환경 보호, 재난 대응, 산업현장 안전, 사회적 포용, 미래세대 육성까지 일관된 방향의 ESG 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 "25년간 300번…헌혈은 삶의 일부죠" “꾸준한 건강관리로 헌혈 400회에 도전할 계획입니다.”25년간 헌혈에 300회 참여한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사원(42·사진)은 30일 “헌혈은 일상에서 실... 3 삼성 반도체 성과급, 연봉 최대 48%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48%를 받는다. 지난해(14%)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올 하반기 들어 범용 D램 가격 급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