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섬유산업] 대통령 표창 : '삼성물산 LA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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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LA지사(지사장 이 재)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이후 편·직물 의류 등 섬유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96년 미국 현지업체인 '카라벨 패브릭'(Caravel Fabrics)을 인수해 미국 내 편·직물 취급물량 1위 업체로 육성시켰다.
이를 통해 국내업계의 안정된 편·직물 주문 물량 확보와 효율적인 생산품목 선택에 큰 기여를 했다.
삼성물산 LA지사는 사업 초기부터 발염 디자인을 집중 개발함으로써 경기 안산에 위치한 날염업계의 기술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강연사 소재 니트류의 프린트(print) 방법을 국내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날염업계의 품목 다양화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이끌어내 한국산 섬유류의 이미지를 고급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 인수한 카라벨을 자체 직물 브랜드로 만들고 디자인 개발에도 힘써 미국 현지에서 인지도 1위 브랜드로 발전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1위 달성은 선진국 기술과 정보를 국내 날염업체에 제공하는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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