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에 대해 3분기 잠정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반영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5% 낮추었다. 배당수익률 5.7% 수준으로 양호한 수준이나 내수경기 급속 회복이 어려워 시장수익률 투자의견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