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마이크론 전략..삼성전자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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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상품 다각화 전략이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7일 ABN암로증권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마이크론이 비즈니스모델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다각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현재 컴퓨터및 관련제품에 90% 치중하고 있는 사업모델을 2007년까지 컴퓨터&관련제품 : 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 : 이미지 비즈니스 = 60% : 30% : 10%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
이와 관련해 ABN암로 황민성 연구원은 D램에서 삼성전자와의 직접적인 격돌이 예상되며 낸드 플래쉬 부문 역시 현재 65%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 시장점유율을 위협할 것으로 분석했다.
암로의 삼성전자 투자의견은 보유이며 목표주가는 45만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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