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엔지니어링] '화인이엔씨' .. 전력시설물 설계기술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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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이엔씨는 1967년 '표준설계연구소'란 이름으로 설립된 전력시설물 종합 설계업체다.
지난 99년 신동아화재해상보험 사옥 전기공사 감리 용역을 맡았으며 2000년엔 의정부 우편집중국 신축공사 전기설계,2002년엔 광진구민회관 및 구의회 청사 신축공사 전기설계,2003년엔 인천국제공항 공항시설 전력공급설비설계 등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전력 시설물 설계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했다.
화인이엔씨는 지난 40여년을 거치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67년 대구 달성공원을 설계한 것을 시작으로 60년대에는 △한국카길사료공장 설계 △인천 수출 공업단지 1∼4단지 설계 등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70년대에 들어서는 도고온천 설계감리나 해양개발연구소 기본설계,부산 코모도 호텔 신축 전기설계 등으로 경험을 축적했으며 78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라제이빌딩의 전기설계를 맡는 등 활동 무대를 해외로까지 넓혔다.
80년대 들어서도 대한항공 김해 비행장 격납고 전기설계와 여수비행장 신축 전기설계,수안보 파크호텔 공사 전기설계를 맡는 등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왔다.
이와 함께 제주도 중문 관광식물원 신축공사 전기설계와 올림픽 경기장 조명설비 개선 설계,서울 역삼동 하이츠 오피스텔 신축 전기설계 등을 담당하면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 회사 이경식 사장(66)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트란스아시아 등에 몸담았다가 지난 70년부터 화인이엔씨를 설립,경영해오고 있다.
서울특별시 소방방재 심의위원,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자문위원,독립기념관 방재자문위원,대전 엑스포 자문위원 등을 거쳤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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