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9:12
수정2006.04.04 09:14
27일 현대증권 차진호 연구원은 하반기 건설경기 위축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차 연구원은 9월 건축허가면적이 전년동기대비 31.5% 감소하며 전반적 건설경기 위축을 대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29일 발표예정인 부동산종합대책에도 건축관련 추가 규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건설경기 위축 전망을 지속한다고 밝혔다.건설업종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