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R&D평가 심포지엄] (인터뷰) 김종갑 <산자부 차관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기술 정책은 무엇보다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개발을 지원할 때도 산업계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게 뭔지를 파악하고 이를 도와주는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술 평가 및 관리정책도 이같은 원칙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R&D평가 심포지엄을 주최한 산업자원부의 김종갑 차관보는 산업기술분야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체 현장이 주체가 돼 기술을 개발하고 스스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ㆍ학ㆍ연 협력체제는 연구개발의 시너지효과만이 아니라 기술평가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업계와 학계의 요구가 충돌되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김 차관보는 지방의 테크노파크가 중심이 돼 지역 내 산ㆍ학ㆍ연 전문가를 참여시킨 가운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 평가 관리를 올해부터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보는 "내년에는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예산이 대폭 반영돼 있다"며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등 총 15개 제품을 선보...

    2. 2

      '만년적자' 꼬리표 뗐다…컬리, 첫 흑자 비결 알고 보니

      ‘만년적자’ 꼬리표를 뗀 장보기 플랫폼 컬리가 늘어난 유료 회원을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N마트 입점과 평균 구매금액이...

    3. 3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