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제2금융 감독 강화 ‥ 非은행ㆍ증권ㆍ보험국 개편 입력2006.04.04 08:49 수정2006.04.04 0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2금융권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금융회사의 숫자가 많은 카드 할부금융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권과 증권 보험사에 대한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비은행검사국과 증권검사국, 보험검사국을 각각 2개국으로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태 기업은행장, 직원들과 토크 콘서트 열어 기업은행은 지난 10일 김성태 은행장이 연말을 맞아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직원 30여명과 ‘CEO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공감IBK’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토크 콘서트는 김성태 은행장이 직접... 2 한덕수 "계엄 선포 계속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11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내고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3 [속보] 한덕수 총리 "3일 밤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