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누리증권 조삼용 수석연구원은 내년 화학주 랠리를 기대하고 3분기 실적 발표시점을 전후로 저가매수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2~3분기 저조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뿐 아니라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9월 중순 이후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호남석유와 LG화학및 한화석화 등을 추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