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우증권 양기인 연구원은 국제비철가격이 지난 7일 2년래 최고치 기록이후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이같은 비철가격 강세 배경으로 미 경기 회복,달러 약세 등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비철가격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철가격 상승 수혜주인 고려아연/풍산 등에 대한 비중확대 적기로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