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부증권 장영수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재심의 포기에 대해 회사측에서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8만8,000원. 장 연구원은 18세 미만 사용자가 3% 미만인 가운데 내달 일본등 해외진출 등 더 시급한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