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다이와증권은 금호전기에 대해 LCD TV 성장으로 수혜를 볼 핵심 부품 업체라고 지적했다. 또한 LCD관련 CCFL의 강력한 수요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내달 커버리지 시작 예정.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