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CBO 발행..1400억원 규모 입력2006.04.04 08:01 수정2006.04.04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5일 44개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담보로 1천4백억원 규모의 2차 프라이머리CBO(회사채 담보부 유동화증권)를 발행한다. 신보는 이번 CBO에 참여한 기업들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연 5.59∼9.49%로 차등 적용받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BNK금융그룹이 지난 10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이 동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2 메쎄뮌헨, 유럽 최대 로봇산업전시회 '오토매티카 2025' 참가기업 모집 메쎄뮌헨은 내년 6월 24~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공장 자동화 및 협동로봇 전시회 ‘오토매티카(automatica) 2025’에 참가할 한국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오토매티카는 ... 3 수협중앙회·수협은행 대한적십자사에 기금 전달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연말을 맞아 어촌지역 등 취약·소외계층 지원 기금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수협중앙회 노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