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10대소녀선수 마리아 사라포바가 2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모리가미 아키코(일본)의 볼을 받아넘기고 있다.


사라포바가 2-0으로 승리했다.


/도쿄(일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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