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SFB증권은 미 9월 ISM지수가 53.7를 기록하며 자사 전망치 53과 시장 컨센서스 54.5를 하회한 가운데 지난 4월이후 첫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S는 그러나 美 경기가 여전히 정상궤도 진행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는 GDP성장률 기준 3.5%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