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이 직영하는 오킴스 서울 압구정점은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전통음식 축제"를 연다.


스위스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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