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웅진코웨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9일 현대 김태형 분석가는 웅진코웨이에 대해 합병 시너지 효과가 4분기 이후 가시화되며 이익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4분기기 공기청정기의 성수기이며 10월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1만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b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