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일본 현지법인인 NC Japan의 현지 무역금융 30억원에 대해 지급보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급보증 종료일은 내년 9월 17일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