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15일 삼성은 LG마이크론의 PDP 후면판 사업이 성공적 결실을 맺을 것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목표가격도 8만3,000원으로 상향. 삼성은 포토마스크 부문 역시 내년 매출액 성장률이 47.9%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