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5:44
수정2006.04.04 05:48
피데스증권이 플레너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8일 피데스 한상화 분석가는 플레너스에 대해 하반기 영화부문이 상반기 실적부진을 극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넷마블 실적호조는 200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내년 주당순익을 2,425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가운데 목표가 3만8,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