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4인 가족이 3천원의 보험료를 내면 추석 연휴에 생기는 신체 사고와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손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추석여행보험'을 인터넷(www.lginsure.com)을 통해 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상해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에 대해 1억원까지, 질병 사망시에는 최고 1천만원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