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증권주에 대해 단기적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7일 현투 김원열 분석가는 작년 연말이후 거래소 시가총액이 33% 증가한 가운데 보험은 24.9% 증가하고 은행은 6% 증가에 비해 증권은 되레 시가총액이 줄었다고 비교했다. 또한 외국인이 여전히 시장움직임의 중심이나 일평균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증권주 단기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온라인 매매 증가 등 수익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단기적 관점이 바람직하며 대표주인 삼성증권과 저평가된 동원지주,현대증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한편 은행주의 경우 선호종목으로 신한지주와 하나은행을 꼽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