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0일 굿모닝 백준승 연구원은 유일전자 7월실적에 대해 예상대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4% 올린 2,076원으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나 중립 의견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