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개발업체인 벨웨이브(대표 양기곤.www.bellwave.com)는 중국 단말기 제조업체인 판다에 휴대폰 60만대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럽형 GSM방식에서 진화한 2.5세대 이동통신(GPRS)용 휴대폰(모델명:i100, 100,TC100)을 수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