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Show me the money..중립..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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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이 하나로통신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상향 조정했다.
최근 자료에서 노무라는 하나로통신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으나 자금조달 문제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주주들이 하나로통신을 채권단의 손에 넘어가도록 놓아둘 것 같지는 않으나 자금조달 문제가 빠른 시간내에 해결될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는 2,8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