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주가 바닥 구축..목표가 상향..ING증권 입력2006.04.04 01:45 수정2006.04.04 0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증권이 KTF에 대해 보유를 지속했다. 31일 ING는 KTF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며 주가 바닥 구축 신호를 보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 이상 부정적 실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목표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 나스닥처럼 혁신벤처 무대로 체질개선…코스닥, 2부리그 탈출 여당이 코스닥시장 분리·독립 카드를 꺼내든 것은 자본시장의 ‘만년 2부리그’로 전락한 코스닥을 활성화하려는 포석이다. 내년에 출범 30주년을 맞는 코스닥은 기술력을 갖춘 벤처기업 성... 2 특례상장 기업마저 이탈…코스닥 정체성 '흔들' ▶마켓인사이트 12월 15일 오후 4시 2분 코스닥시장을 떠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수급이 탄탄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3 고려아연, 美에 10조 규모 제련소 짓는다…2.8조 유상증자 고려아연 은 약 2조8508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신주 220만9716주(보통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액은 129만13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