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목표가 26만원으로 상향..LG투자증권 입력2006.04.04 01:32 수정2006.04.04 0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투자증권이 신세계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0일 LG 박 진 연구원은 소비위축과 경쟁격화 우려감에도 신세계 2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개선속도가 기대이상이었다고 지적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를 7조2천393억원으로 조정하고 목표가격도 26만원으로 종전대비 17% 가량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